▹ 초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83개
- 유발형 잡초 : (1)종자가 익으면 자력으로 멀리 퍼지지 못하고 그대로 떨어지는 잡초. 쇠비름, 닭의장풀, 석류풀 따위가 있다.
- 가시쓴감초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고 가지를 많이 치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연붉은 보라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고 긴 타원형의 협과(莢果)인데 겉면에 누런 밤색의 긴 가시가 드물게 있다. 뿌리는 감초와 비슷하나 껍질은 누런색이며 맛이 쓰다.
- 월년생 목초 : (1)가을철에 파종을 시작하여 다음 해 봄철에 수확하는 목초.
- 술지게미초 : (1)지게미를 촛밑으로 하여 만든 식초.
- 스페인감초 : (1)스페인, 이탈리아에 야생하고 있으며 스페인, 독일, 영국, 시리아에서 재배되는 콩과의 다년생 초본 식물.
- 사다리 기초 : (1)지하 관거를 매설할 때 지지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사다리 형태의 기초. 말뚝 기초, 깬 조약돌 기초, 자갈 기초, 콘크리트 기초 따위와 함께 사용하는 공사 방법이다.
- 청구의 기초 : (1)소(訴)로 주장하는 이익에 공통하는 기초.
- 자반풍령초 : (1)초롱꽃과에 속한 초롱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지통에 효능이 있어 인후염과 두통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다주식 기초 : (1)지반 하부에 설치한 여러 개의 에이치형 강의 머리와 지지대를 연결한 방식의 기초.
- 민곱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피사초보다 넓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장대석 기초 : (1)지정의 위에 장대석을 가로로 길게 놓은 기초.
- 병아리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20cm이며, 잎은 아래쪽에 대개 하나가 달리는데 다소 줄기를 싸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철에 엷은 자주색의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한쪽으로만 향해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바위틈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티모시 건초 : (1)티머시 목초의 줄기와 잎을 말려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풀. ⇒규범 표기는 ‘티머시 건초’이다.
- 직립형 잡초 : (1)지상부가 크고 곧게 자라는 잡초. 명아주, 가막사리, 쑥부쟁이 등이 있다.
- 다년생 잡초 : (1)2년 이상 생존하는 잡초. 대개는 영양 번식을 하는 특성이 있다.
- 포복형 잡초 : (1)줄기가 땅 위를 기면서 자라는 잡초. 선피막이, 긴병꽃풀 등이 있다.
- 수지 활액초 : (1)손가락 굽힘근의 힘줄을 둘러싸는 윤활막으로 이루어진 주머니. 마찰을 적게 하여 움직임이 잘 일어나게 한다.
- 큰검정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30~50cm이며, 포기가 크고 검정 이삭이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세모진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데 함북 부령에 분포한다.
- 산꼬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8~9월에 작은 꽃이삭이 줄기 끝에서 4~8개 나온다. 산지(山地)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경기ㆍ제주ㆍ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반점호이초 : (1)범의귓과에 속하는 톱바위취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정창과 종독을 치료하는 데 쓴다.
- 헤노포디초 : (1)‘명아주’의 북한어.
- 추파 일년초 : (1)가을에 씨를 뿌리고 이듬해 봄에 꽃을 피워 1년 이내에 생활사를 마치는 초본성 식물. 내한성 식물로 온대 원산인 경우가 많다.
- 현우동일초 : (1)어진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 때는 차이가 없음. 한유의 고시인 <부독서성남(符讀書城南)>에 나오는 표현이다.
- 애기흰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수상화가 피며 끝의 것은 수꽃, 옆의 것은 암꽃이다. 열매는 세모진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전남ㆍ제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는금불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6~8월에 노란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도랑 근처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간독정요초 : (1)아동들에게 여러 가지 상식과 편지 따위의 문장 작성에 필요한 내용들을 교과용으로 편집한 책. 가정이나 향리에서 인사를 차리는 일이나 편지 쓰는 법식, 관가나 상전에게 어떤 사항을 소청하거나 알리는 예식 따위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및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 1권.
- 삼지구엽초 : (1)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의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다. 5월에 누런 흰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잎은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경기도 이북에 분포한다.
- 발사믹식초 : (1)단맛이 강한 포도를 으깨어 나무통에 넣고 서로 다른 재질의 나무통에 여러 번 옮겨 담아 숙성시킨 식초.
- 녹빛실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50cm이고 몇 개만 뭉쳐난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경기도 수원,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새방울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편평하다. 봄에 잎 사이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푸른빛을 띠는 갈색의 작은 꽃이 핀다. 습지, 냇가에 나는데 한국의 강원 이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각형 기초 : (1)밑면을 정사각형이나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만든 기초.
- 참나리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비늘줄기 비슷한 것이 땅 위에 나와 있고 잎자루가 날개처럼 된 잎이 두 개 있다. 6~7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닥판 기초 : (1)온통 파기로 기초를 만들 경우 지내력도가 약하기 때문에 기초를 확대하여 하나의 바닥판으로 만든 기초. 기둥 밑에 두꺼운 판을 만들고 이음보를 통해 서로 연결한 것이다.
- 논두렁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세모지고 무더기로 나며, 잎은 줄기의 밑동에 다수 어긋나고 가늘며 길다. 5월경에 줄기 위 잎 사이에서 두세 개의 검은 갈색 자화수가 나고 다시 그 위에 한두 개의 다갈색 웅화수가 나온다. 연못가나 습지에 떼 지어 자란다.
- 불식과번초 : (1)방목 초지에서 기호성이 떨어져 가축이 섭취하지 않거나, 가축이 배설한 분뇨가 떨어져서 부분적으로 풀이 무성하게 자란 부분.
- 글로크 판초 : (1)큰 옷감 중앙에 머리가 들어갈 만큼 구멍을 내어 입던 종 모양의 중세 시대 옷. 현재도 유럽의 알프스 지역에서 착용되고 있다.
- 가지청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 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납작하고, 잎집은 다갈색으로 다소 섬유처럼 갈라진다. 4∼5월에 연한 녹색의 웅화수 한두 개가 줄기 끝에 피고, 암술대는 짧으며 곧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에 분포한다.
- 온실 숙근초 : (1)내한성이 약하여 노지에서는 월동하지 않고, 온실 따위의 실내에서 겨울을 나는 숙근초. 제라늄 따위가 있다.
- 고구마식초 : (1)고구마를 숙성시켜 만든 식초.
- 진퍼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선 모양이다. 4~7월에 긴 타원형의 갈색 꽃이삭이 나오는데 위에는 수꽃, 밑에는 암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탄성체 기초 : (1)기초 설계에서 기초 부재(部材) 자체의 탄성 변형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기초.
- 갯보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흰색이 도는 연두색이다. 온몸에 털이 많고 수상화가 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전라도에 분포한다.
- 비비추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공처럼 생긴 밑동에서 한 개의 비비추 같은 잎과 꽃줄기가 나온다. 제주도와 전라남도의 대흥사에 분포한다.
- 십이지 생초 : (1)십이지를 상징하며 각각 방향과 시간을 맡아 지키고 보호하는 열두 가지 동물의 상(像). 대개 같은 모양의 관복을 입고 머리만 동물 모양을 하고 있는데, 능이나 묘의 둘레돌에 조각되거나 관이 들어 있는 방의 내부에 벽화로 그려져 분묘를 지키는 수호신의 역할을 한다.
- 분지형 잡초 : (1)키가 작고 지상부의 가지가 많이 갈라져 있는 잡초. 광대나물, 애기땅빈대, 석류풀 따위가 있다.
- 평균 태양초 : (1)평균 태양의 시각에 따라 계산하는 초. 평균 태양일의 8만 6400분의 1에 해당하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초를 이른다.
- 소란 천장초 : (1)소란 반자로 된 천장에 그린 단청.
- 청닭의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7~8월에 녹색 꽃이 핀다. 높은 지역 숲속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산비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위쪽에 웅화수가, 옆쪽에 자화수가 달린다. 냇가 습지에 자란다.
- 가지복수초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복수초에 비하여 가지가 많이 갈라져 있다. 4~5월에 노란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하나씩 달려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지(山地)의 음지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조선골담초 : (1)콩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며 5월에 적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강원, 평남,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다화근골초 : (1)꿀풀과에 속한 조개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소염, 양혈, 접골에 효능이 있어 폐렴이나 기관지염, 편도선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막걸리식초 : (1)막걸리를 숙성하여 만든 식초.
- 왕비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뭉쳐나는데,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수꽃은 꼭대기에, 암꽃은 옆에 달리며 작은 이삭은 2~4개이고 과낭(果囊)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뜬 말뚝 기초 : (1)약한 지반에서 양질의 지반층까지 단단히 박히지 않은 말뚝으로 지지되는 기초.
- 키다리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이며, 잎은 줄기를 감싸고 있으며 긴 타원형인데 주름이 있다. 6~7월에 녹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숲속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 벽 확대 기초 : (1)건축물 주위의 연속 콘크리트 벽이나 석공 벽으로부터 작용하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하여 구축된, 띠 형태의 확대 기초.
- 좀바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7~8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높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화본과 잡초 : (1)식물 분류학에 따라 볏과에 속하는 잡초. 작물의 생장에 방해가 되며 피, 바랭이 따위가 있다.
- 대접문영초 : (1)대접만큼 크고 둥글게 무늬를 놓아 짠 비단.
- 무심도기초 : (1)땅을 파지 않거나 얕게 파서 설치한 기초.
- 총생형 잡초 : (1)분얼하여 포기를 이루는 잡초. 억새, 뚝새풀 따위가 있다.
- 시과당송초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꿩의다리의 생약명.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용하는데, 청열,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염 등 각종 열병에 사용한다.
- 융기 산호초 : (1)해수면 위로 드러난 산호초. 해수면 아래에서 형성된 산호초가 지각 변동으로 인한 융기에 의하여 상승하여 생긴 것이다.
- 숲이삭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고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줄 모양이다. 줄기 끝에 2~3개의 웅화수가 달리고 밑부분에 3~4개의 자화수가 달리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숲속 습지에서 자라며 함북에 분포한다.
- 바랭이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20~5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녹색을 띤 갈색 꽃이 피는데 옆의 작은 이삭은 암꽃, 끝의 작은 이삭은 암꽃과 수꽃이 섞여 있다. 한국의 한라산 습지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속리기린초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풀. 줄기는 높이가 10~18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주걱 모양이다. 6~7월에 누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속리산 등지에 분포한다.
- 숙근성 잡초 : (1)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잡초.
- 침강정기초 : (1)지반이 약한 땅이나 물속에 있는 땅에서 건축을 할 때에, 우물 모양의 구조물을 땅속에 가라앉히어 하중을 떠받치게 한 기초.
- 염소산염 초 : (1)특수 제작한 상자 속에서 연소할 때 산소를 배출하는 염소산염 덩어리. 이것을 이용한 장치를 화학 산소 장치라 하며, 대형 항공기에서 예비 산소 공급 장치로 사용한다. 소형 항공기에서 산소가 필요할 때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초의 하나이다.
- 싸래기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실 모양이다. 싸라기 같은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금강산 이북 지역에 분포한다.
- 검은낭아초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검은 보라색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경기,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약방에 감초 : (1)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건재 약국에 백복령’
- 얼룩매일초 : (1)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땅 위로 뻗고 각 마디마다 뿌리를 낸다. 매일초와 비슷하나 잎 가장자리에 황백색 무늬가 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청람색, 연한 청색, 흰색 따위의 꽃이 피고 화단이나 분에 심어 가꾼다. 남부 유럽, 북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도깨비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6~7월에 담적갈색의 웅화수는 선 모양으로 줄기 끝에 피고, 자화수는 둥근 달걀 모양으로 줄기 옆에 핀다. 열매의 과낭(果囊)은 넓은 달걀 모양에 길이 1cm가량이고 엷은 황록색이다. 밭이나 들의 습지, 연못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두잎약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헛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풀색이며, 잎은 1~2개씩 나는데 넓적하고 길다. 5~6월에 갈색의 꽃이 핀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장구머리초 : (1)장구 모양으로 된 머리초.
- 정방형 기초 : (1)바닥이 정방형 또는 이와 비슷한 모양의 기초로 시공된 기초(基礎).
- 붉은만병초 : (1)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만병초와 비슷하나 꽃이 붉은색이다. 잎은 약용하고 꽃은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골짜기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참삿갓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줄기는 세모지고 뭉쳐난다. 5~6월에 녹색을 띤 갈색의 웅화수 한두 개가 줄기 끝에 피고 나머지는 녹색의 자화수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못이나 물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한지형 목초 : (1)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목초. 더위에는 약해, 고온에서 생육이 정지되고 말라죽는 현상을 보인다.
- 통보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세모 기둥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갈색 꽃이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영년생 목초 : (1)목초로 사용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목초.
- 삼항구관초 : (1)조선 후기에, 의정부 외부아문(外部衙門)과 인천ㆍ동래ㆍ원산의 세 개항장에 있던 감리서 사이에 오간 공문서철.
- 산바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 자란다.
- 산이삭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이삭사초와 비슷하나 잎, 줄기 따위가 훨씬 크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백두산사초 : (1)‘백두사초’의 북한어.
- 아장금성초 : (1)고란초과에 속하는 고란초의 생약명. 뿌리가 달린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해열, 이뇨, 해독에 효능이 있어 편도염, 만성 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백모하고초 : (1)꿀풀과에 속한 금창초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지해, 화담, 청열,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 토혈, 인후종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텔포드 기초 : (1)지름 15~20cm의 조약돌이나 호박돌을 길이 방향으로 세워 사람 손으로 깔고 그 틈새를 모래로 막아 충분히 다진 층.
- 애기일엽초 : (1)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뻗고 긴 구둣주걱 모양의 잎이 군데군데 난다. 홀씨주머니는 잎 뒤편에 두 줄로 달린다. 나무껍질이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상ㆍ제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 손바닥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 또는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높은 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ㆍ충북ㆍ함경, 일본, 사할린,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남방형 목초 : (1)고온에서 잘 자라는 목초. 생육 온도 25~35℃에서 잘 자라는 열대성ㆍ아열대성 식물로 우산잔디, 수단그래스 따위가 있다.
- 나나니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헛줄기는 비늘에 싸여 있고 수염뿌리가 나며, 잎은 두 잎이 줄기 밑동을 싼다. 5~7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응달의 썩은 흙에서 자란다. ⇒규범 표기는 ‘나나벌이난초’이다.
- 손뿌리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 또는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높은 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ㆍ충북ㆍ함경, 일본, 사할린,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주춧돌 기초 : (1)기둥 밑의 움직임을 방지할 목적으로 밑동을 받치는 독립 기초. 목조 건축에서 쓰인다.
- 조직적 기초 : (1)일이나 행동 따위에 유기적인 체계와 질서의 기본이 되는 토대.
- 심근성 잡초 : (1)땅속 깊이 뿌리가 발달하는 잡초.
- 중삿갓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12~15개의 이삭 가운데 웅화수는 한 개로 꼭대기에 달리고 나머지는 자화수이다. 산지(山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과 함남, 만주,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방석 머리초 : (1)단청에서, 보ㆍ도리ㆍ평방에 그리는 무늬. 꽃 한 송이를 중심으로 둘레에 실과 휘를 엇섞어 그린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초로 시작하는 단어 (3,092개)
: 초, 초가, 초가 건조법, 초가락, 초가량, 초가량하다, 초가리 기와, 초가마가리, 초가막, 초가막살이, 초가망석, 초가벌진, 초가변 영역, 초가복, 초가삼간,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초가성성, 초가슭, 초가실, 초가싥, 초가을, 초가을용, 초가읅, 초가이엉, 초가이영, 초가장, 초가지, 초가지붕, 초가집,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
•
초로 시작하는 단어는 3,0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초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8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